[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국거래소는 통화선물과 국채선물을 모의거래 대상 종목에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KRX 파생상품시장에서 거래를 하려는 일반 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 30시간과 모의거래 50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ㆍ옵션 종목을 대상으로 모의거래 시장을 시작한 후 현재는 미니코스피200 선물ㆍ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ㆍ옵션, 현물 주식 등에도 적용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예비 투자자의 다양한 투자수요와 교육니즈 충족을 위해 모의거래 대상종목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향후 파생상품시장의 양적ㆍ질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12월 개설된 파생상품 모의거래 시장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말 기준 1만명이 넘는다. 이중 모의거래를 이수한 가입자는 74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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