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공대출신 걸스데이 멤버 소진(30)이 2인조 그룹 페퍼톤스의 이장원(35)을 이상형으로 밝힌 가운데 그의 화려한 스펙이 주목받고 있다.
소진은 29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 공대 출신 얼짱으로 학창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여기서 이상형을 찾는다면 누구인가”라고 묻자, 소진은 “이장원 씨가 가장 궁금하다”고 밝혀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장원은 소진의 돌발 발언에 놀란 토끼눈을 했으나 방송 내내 박력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뇌섹남’ 이장원의 신상이 뜨거운 화제가 됐다.
이장원은 록그룹 페퍼톤스 멤버로 IQ 150의 카이스트(KAIST) 전산과 출신으로 데뷔 초부터 화제를 모았다.
페퍼톤스는 2004년 EP앨범 어 프리뷰로 데뷔했으며 이장원은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그리고 편곡과 믹싱까지 전반적인 작업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장원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경영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009년 말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합격해 직장 생활과 페퍼톤스 활동을 병행하기도 했다.
현재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박사과정과 음악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