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외 가구·주방용품 등 홈인테리어 유통 강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웰크론(회장 이영규)이 30일 서울 구로동 본사 1층에 플래그십스토어 ‘세사에디션’을 열고 유통부문을 강화하고 나섰다.

세사에디션은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 브랜드다. 이번 매장은 본사 1, 2층 760㎡(230평) 규모로 마련됐다. 웰크론이 생산한 기능성 수면상품, 안티에이징 침구, 알러지방지 기능성 침구를 판다. 여기에 고급 원목가구, 도자기 등 홈인테리어 상품도 들여놨다.

웰크론은 본사를 필두로 서울 강남권과 판교 등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추가로 개점하기로 했다. 또 중국의 관련 기업들과 제휴로 해외 진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날 매장을 열면서 뉴욕의 감성을 담은 모던 럭셔리 침구 ‘더 화이트 갤러리 뉴욕’도 선보였다. 이는 흑백 색상에 기반한 현대적이고 멋스러운 스타일의 디자인에, 웰크론의 안티에이징 신소재 원단을 접목한 고기능성 프리미엄 침구제품군이다.

안티에이징 신소재 원단은 원적외선을 방출해 혈행개선 효과가 뛰어난 춘천옥을 함유한 ‘웰로쉬제이드’, 천연 광물질을 함유한 항균력 99.9%의 ‘웰로쉬 메디’,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숙면을 유도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 나노 숨’ 등이다. 보온기능을 넘어 숙면을 유도해 노화를 예방하는 기술력이 담겼다고 웰크론 측은 설명했다.

매장은 자신의 체형이나 건강상태, 수면습관에 적합한 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체험구역도 갖췄다. 2층은 ‘키즈테마존’으로 유아동 기능성 침구브랜드 ‘키즈세사’의 침구, 친환경 원목의자와 시계, 아동식기, 옷걸이 등을 판다.

웰크론 이영규 회장은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데 하반기께 컨설팅 결과가 나온다. 내년부터 중국의 주요 도시의 백화점에 세사에디션을 입점시킨다는 계획”이라며 “그동안 닦아온 산업용섬유 기술을 바탕으로 신소재를 접목한 생활용품을 속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