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장미인애의 KBS 출연 정지가 풀려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KBS 관계자는 “장미인애 본인이 신청해 지난달 25일자로 KBS 출연 정지가 해제됐다”고 전했다.

KBS 관계자는 해제 결정에 대해 “심의 심사에서 규제 후 시간이 상당히 경과됐고, 개전의 정이 뚜렷해 해제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장미인애는 2013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KBS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한 바 있다.

KBS는 지난 2013년 12월 3일 장미인애의 출연 정지를 결정한 바 있다. MBC, SBS의 경우 방송 출연 정지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장미인애는 약 3년간의 자숙을 마치고 복귀를 준비해왔으며, 이를 위해 쇼핑몰 사업을 잠시 중단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MBC ‘소울메이트’ KBS 2TV ‘TV소설 복희 누나’ MBC ‘보고싶다’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앞서 KBS는 지난 2013년 12월 3일 장미인애의 출연 정지를 결정한 바 있다. MBC, SBS의 경우 방송 출연 정지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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