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열린 4차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적용 대상 120개 공기업과 준정부 기관 가운데 49.1%인 59개 기관에서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 대해 노사가 합의하거나 이사회 의결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성과연봉제가 저성과자 퇴출과 연계되는 것은 아니라며 노사 간 최선을 다해 협의해서 원만히 성과연봉제를 도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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