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계열사인 BNK캐피탈이 사회적 기업인 한국이지론과 함께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중금리 대출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캐피탈과 한국이지론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서민지원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인 ‘BNK이지론’을 공동 개발해 나간다.

5월말까지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마치고 오는 6월 중순경 출시 예정인 ‘BNK이지론’은 MO서비스와 스크래핑 등 최신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無방문, 無서류 방식의 온라인 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MO서비스란 대출시 필요서류를 팩스가 아닌 문자메시지로 해당 금융사 서버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스크래핑이란 인터넷 상에서 건강보험료 납입내역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지칭한다.

앞으로 ‘BNK이지론’ 대출신청자는 재직증명서, 소득입증서류 등 증빙서류 제출없이 BNK캐피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심사 조회에 동의만 하면 건강보험료 납입내역 등 관련 자료가 자동 전송된다.

‘BNK이지론’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 7.99~14.99%(5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기준)의 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BNK캐피탈 김일수 대표는 “BNK캐피탈과 사회적 기업인 한국이지론이 함께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금리단층 현상에 따른 서민들의 부담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BNK캐피탈(TEL:1577-2280/홈페이지:www.bnkcapital.co.kr)과 한국이지론(TEL:1644-1100,1544-4005/홈페이지:www.koreaeasyloa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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