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유호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에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배곧신도시 최초의 전 세대 원룸형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17층, 총 809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과 서울대병원의 수혜지에 들어선다. 상3-2-1ㆍ2블록은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 동북쪽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국제캠퍼스에는 월평균 1600여 명의 교육생이 드나드는 연수시설과 1000명 규모의 산학협력 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R&D센터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도 가깝다.
오피스텔은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중앙정원을 조성해 쾌적하다. 생활편의와 공간효율 극대화를 위해 TV와 전자레인지, 침대, 비데, 밥솥, 신발살균기 등 대부분의 가전가구가 풀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교통망도 쾌적하다. 정왕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로 연계가 용이해 서울까지 20분 대 접근이 가능하다. 현재 운행 중인 수인선 월곶역과 4호선 오이도역 외에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대 시흥캠퍼스 호재와 서해안 핵심도시가 될 배곧신도시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며 “입지나 교통은 물론 차별화된 풀옵션이 적용돼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가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1억~1억2천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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