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정호가 10경기 만에 시즌 5홈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 4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애틀랜타 우완 마무리 아로디스 비스카이노의 2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시속 154㎞(9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5m의 홈런포를 작렬했다.
10경기 만에 5개의 홈런을 친 강정호는 32타수 5홈런으로 6.4타수당 1개 꼴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