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경남제약은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김수현의 레모나 하우스’를 개장하고, 다음달 12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레모나 하우스는 가로수길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 2개층(면적 241.66㎡)을 ‘수현C네 레모나하우스‘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1층은 레모나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꾸몄으며, 2층은 레모나 모델 김수현의 가상의 방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팬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건물 외관도 레모나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전면 랩핑했다. 경남제약은 레모나의 재미있는 히스토리 전시와 함께 김수현의 레모나 하우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한정 패키지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픈 당일에는 현장 방문고객 대상으로 레모나D액 음료 무료 시음회를 진행하는 한편 레모나 모델 김수현씨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레모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기획됐다”면서 “국내외 젊은 세대들의 명소인 가로수길에 마련한 만큼 많은 팬들과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