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공개 연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커플이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스포츠동아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비와 김태희 커플이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고 단독보도했다.

이들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지인의 집을 찾아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의 가족들도 합류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은 현지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한 목격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에서 편안하게 데이트를 했고, 누가 봐도 행복한 커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해외투어를 진행 중인 비는 17일 제주에서 돌아와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펼치는 공연을 준비한다. 21일 말레이시아 켄팅 하이랜드에서 ‘2016 레인 더 스콜 인 말레이시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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