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KB투자증권은 지난 12일 경희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경희대 경영대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주식경제 동아리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가지수와 주요변수의 이해’를 주제로 한 이날 강의는 정병일 KB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부장이 맡았다.
강의는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세계 주요 경제 지표, 환율 등과 어떤 연관이 있고 이를 어떻게 실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지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특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의 경제금융교실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연령별 교육을 이수한 사내 강사단이 초ㆍ중ㆍ고 대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군부대 단체 강의도 시행했다. 지난달 29일과 지난 4일 각각 강원도 고성과 경남 김해에 있는 육군부대를 방문해 특강을 실시했다.
KB투자증권은 금융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반투자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경제금융교실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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