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에스엠이 1분기 호실적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엠은 전날보다 2.07% 오른 4만 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엠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905억원, 영업이익 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8.2%, 140%씩 증가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날 중국사업 모멘텀과 에스엠 아티스트의 해외 입지 강화가 투자포인트”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엠을 장기 보유 종목으로 추천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원도 “에스엠 1분기 실적은 지난해 4분기 일본에서 진행된 엑소(EXO)와 소녀시대 투어, 1분기 EXO 아시아ㆍ북미 투어, 슈퍼주니어 팬미팅 등이 반영됐다”며 “2분기 에프엑스(f(x)), 슈퍼주니어의 일본 콘서트 관객수는 각각 3만명, 4만명으로 적었지만 3분기 샤이니 투어(34만명), 규현 솔로 투어(6만명), 에스엠타운 라이브(SMTOWN LIVE, 20만명) 등이 인식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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