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BGF리테일이 2분기 이익 증가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상승세다.

13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2.63% 오른 21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GF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923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김지효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점포 수 와 신선식품 판매 확대 전략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1조 3493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615억원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1분기를 시작으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점포 수 확대 전략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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