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현정이 3도 화상 부상에도 불구하고 밝은 얼굴로 나타났다.

고현정은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했다.

앞서 ‘3도 화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를 걱정하게 했던 고현정은 이날 왼손에 큰 반창고를 붙인 상태로 참석하면서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않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고현정은 ‘3도 화상’에 대한 질문에 “제 불찰로 핫팩을 만들다가 부상을 당했다. 배려를 해주셔서 잘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은 극중 장난희(고두심 분)의 딸이자,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으려는 프리랜서 작가 박완을 연기한다. 직선적이다 못해 독설가의 매력을 가진 박완은 어르신들과 얽히고 싸우다 정이 들어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느끼게 된다. 이와 함께한동진(신성우 분), 서연하(조인성 분)과 삼각 로맨스를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