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현대약품은 지난 3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병원영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6 회기 상반기 현대약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의 운영 결과와 제약산업 CP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CP 규정 준수를 재차 강조하는 등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의식 확립과 CP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거래 자율준수관리자인 현대약품 이석봉 상무가 직접 강연에 나서서 CP 운영과 관련한 최근 제약업계 동향과 리베이트 금지 법령 개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함께 교육에 참석한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CP 준수 노력으로 공정한 기업 문화를 만들고 윤리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2007년 현대약품은 CP를 도입한 이래 CP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CP제재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바람직한 시장질서 구축과 고객과의 신뢰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이석봉 현대약품 상무는 “제약업계에서 CP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더욱 활발한 정기 및 수시 CP 교육을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과 투명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