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의회(의장 박권종)는 3일 성남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정부의 지방 재정개혁을 규탄하고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박권종 의장이 직접 낭독하고 김유석 부의장, 박종철 성남시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만식 의회운영위원장, 지관근 문화복지위원장, 김용 예산결산위원장, 박광순의원, 안극수의원, 조정식의원 등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정부의 시군 조정교부금 배분방식과 법인지방소득세 제도 개편(안)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성남시를 포함단 단 6개 기초지자체의 일방적인 희생을 담고 있어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시의회는 또 “이 개편안이 현실화 된다면 성남시는 연간 세입이 1400억원 줄어 들어 시 재정 운영에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