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간편하게 건강하게’

삼성화재(대표 안민수)는 ‘아픈 사람은 보험을 가입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업계 최초로 2009년 10월부터 유병자할증 제도를 도입했다. 몸이 아프기에 더욱 보험의 필요성이 절실한 고객에게 무조건 보험 가입을 거절할 게 아니라 좀 더 세밀한 확인을 통해 보장이 가능한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증’ 혹은 일부 보장을 담보하지 않는 ‘부담보’ 등을 통해 일반인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가입하여 폭넓은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간편하게 건강하게’는 이같은 노력의 결실이다. 50~75세의 유병자를 타겟으로 계약자의 ‘알릴 의무사항’을 간소화하여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10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3·2·5’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의사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입원 및 수술 여부 등이다. 당뇨나 고혈압으로 통원 치료를 받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먹더라도 따로 고지할 필요가 없다. 상해·질병 사망시 최고 3천만 원,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최고 2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수술비(상해, 암), 입원일당(상해, 질병, 암)도 선택 가능하다. 법률비용손해 담보는 의료 사고, 교통 사고 등 개인 소송 발생시 손해를 보장하며, 최근 고령 운전자가 늘어남에 따라 운전자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운전자 비용 담보도 마련했다.

유병자 및 고연령 계층에 꼭 필요한 부가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전문 의료진의 전화 상담 및 3차 병원 진료 예약을 대행해 주는 건강관리서비스와 함께 본인과 배우자 사망시 장례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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