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자동차 부품업체 우리산업에 대해 연비개선과 친환경 등 자동차 패러다임 전환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3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산업은 기존 제품 판매에 따른 영업이익 호조세로 수익성은 개선되고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재무구조 개선으로 배당성향과 연구ㆍ개발(R&D)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연구개발(R&D) 확대에 따른 신제품 개발로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14.2배로 국내 자동차 부품사 대비 할증된 상태지만, 외형성장과 마진 개선에 따른 순이익 증가율이 연평균 27.1%라는 점을 고려하면 추가 할증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