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양우건설이 전남 나주시 남평지구 도시개발사업 3블럭에 공급하는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를 분양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지하 1층, 지상 20~29층의 아파트 11개 동, 총 896가구 규모다. 지난해 분양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 835가구와 함께 총 1731가구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62가구, 74㎡ 198가구, 84㎡ 436가구가 들어선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전용 84㎡ 타입은 A형 154가구, B형 210가구, C형 72가구로 세분화됐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600만원 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 중도금(60%) 전액에 대해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단지는 광주·나주 최초로 선보여 호평 받았던 4.5베이(Bay) 혁신평면 설계가 적용돼 실용적이다. 뛰어난 채광ㆍ통풍ㆍ환기가 가능하다. 특히 일부 가구에 광주ㆍ나주 지역 최초로 더블 펜트리가 제공된다. 또 안방 드레스룸과 확장 때는 안방에 붙박이장과 현관 중문을 무상 제공한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는 인접한 1번 국도와 822번 국도를 통해 광주ㆍ전남 혁신도시와 광주 도심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822번 국도와 나주대교, 빛가람대교를 거쳐 나주 도심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KTX나주역, 광주공항,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포함된다.
교육 여건도 돋보인다. 단지 1㎞ 안에 남평초, 남평중, 광남고 등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평읍은 나주에서 유일하게 명문으로 이름난 광주 남구와 학군을 공유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남평 강변도시 3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드들강이 접하고 있어 강변 조망권이 남평 강변도시 내에서 가장 뛰어나다. 특히 드들강 일대가 최근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자연풍광을 그대로 살리는 추세로 개발되고 있어 쾌적성은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 출구)에 마련됐다.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3일 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오는 9일~24일에는 매주 토요일ㆍ일요일에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분양문의 1600-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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