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코렌텍이 인공고관절 품목인 마오스템(MAO Stem)의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처(CFDA) 수입 품목 허가 취득 소식에 장초반부터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렌텍은 전날보다 8.11% 상승한 1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중국 수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코렌텍은 장 종료 후 세계 최초로 MAO기술을 적용한 인공고관절 대퇴스템(Stem) 품목에 대해 중국 C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2013년에는 인공관절 제품의 중국 판매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코렌텍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통해 현재 수출 중인 중국 시장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MAO(Micro Arc Oxidation)란 인공관절의 표면에 마이크로 크기의 공극과 칼슘(Ca)ㆍ인(P)이 함유된 산화막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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