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1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한 증권사의 분석에 의약품 업체 휴젤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휴젤은 전날보다 9500원(2.98%)오른 3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젤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0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3.6%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과 지배지분 순이익은 각각 78억원과 5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에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가 호조를 보였다”며 휴젤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9.0%, 5.6%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 연구원은 “보툴렉스가 2018년 하반기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년 중국 출시 가능성 확대에 따라 신약가치 2787억원을 목표주가 산정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
vick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