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일소일소 어르신 문화대학’을 개설하고 22일 첫 강의을 연다고 8일 소개했다.
어르신 문화대학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구청 5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6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 동안 음악, 영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총 10회에 걸쳐 마련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CnJ아카데미 문정이 박사의 ‘음악세계 탐방’, 전주대학교 신재홍 교수의 ‘건강한 인생, 영화속에서 길을 찾다’ 등 노인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강의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7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어르신 문화대학 수강 신청은 15일까지 동주민센터, 구청 노인청소년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강문규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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