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순당이 바나나 막걸리 출시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 분위기다.
8일 오전 10시 현재 국순당은 전날보다 1.20%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바나나 막걸리 출시는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바나나 막걸리뿐 아니라 젊은층 소비자를 겨냥한 신제품을 앞으로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이어 “국순당은 현금성자산을 378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토지와 건물 가치가 장부가 기준으로 510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송 연구원은 “비상장주식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주가에 버팀목으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국순당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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