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비상교육이 국정교과서 입찰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상교육은 전날보다 3.94% 오른 1만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비상교육에 대해 “지난해 10월과 올 2월 국정교과서 입찰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올해 250억원 매출이 추가로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비상교육 주가가 2월초 대비 28% 상승했지만 향후 출판 부문의 높은 실적 성장이 분기별 실적에 반영될수록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비상교육은 교재, 교과서 중심의 유일한 상장업체로 지난 2009년부터 검인정 교과서 발행을 시작해 관련 매출을 꾸준히 증가시켜왔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14.4%, 26.9%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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