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 AIA생명이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가입계약에 따른 예상 보험금을 미리 산출해 볼 수 있는 ‘보험금 예상금액 조회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보험상품 구조 때문에 보험 가입자들이 자신의 보험에 대한 정확한 보장내용이나 보험금 지급 정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보험금 예상금액 조회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AIA생명 보험 가입자가 PC로 AIA생명 홈페이지에 접속, 온라인 창구(공인인증서 본인 인증 필요) 화면 좌측의 ‘사고 보험금-보험금 예상금액 조회’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본인이 가입한 보험계약 정보를 확인한 후 발생원인, 진단 일자, 진단코드, 수술 및 입원 여부, 통원 치료 기간 등 세부적인 청구 항목을 입력하고 화면 오른쪽 아래에 ‘금액 산출’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보험금 예상금액이 산출된다.
AIA생명은 지난 30년 가까이 국내 보험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시스템을 선보였다.
오퍼레이션 총괄 김영준 이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누구나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예상 보험금을 확인할 수 있게 돼 소비자 권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AIA생명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때 고객 친화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험금 예상금액 조회 시스템 런칭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AIA생명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이중 추첨을 통해 총 105명의 고객에게 1돈 미니골드바(5명),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100명) 등의 감사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20일 AIA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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