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천국’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ㆍ사진)가 주민들과 함께 자전거도로 점검에 나선다. 서울 시내 자치구 중 가장 긴 자전거도로(128.4km)를 보유한 송파구는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보관대, 공기주입기 등 주민들과 함께 자전거 이용편의시설의 불편ㆍ위험요소를 찾아내는 ‘두 바퀴 패트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들은 자전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찾고, 자전거도로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하게 된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두 바퀴 패트롤’은 주민 2명, 구청 직원 3명 등 5명으로 구성돼 월 2회 자전거를 타고 순회하며 자전거도로 파손, 노면표시 불량 등을 점검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