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 정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이기철 재외동포 영사대사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청와대와, 총리실,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고 직후 외교부는 벨기에와 인근 유럽국가에 사고 내용을 전파하고, 신변안전에 유의를 당부하는 로밍 문자를 발송했다.
이와 함께 주 벨기에 한국 대사관은 자체 긴급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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