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현대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의 인수전 참여 소식에 21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22%(150원) 오른 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증권 매각 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국내 사모펀드(PEF) LK투자파트너스와 손잡고 현대증권 인수전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이 현대증권 인수에 뛰어들 경우 KB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와 함께 3파전이 벌어지게 될 전망이다.
기존에 현대증권 인수의향서를 내고 예비실사까지 마친 한국금융지주(-1.28%)와 KB금융지주(-0.3%)는 같은 시각 메가톤급 변수의 등장에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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