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해빙기를 대비해 원자력 시설 현장 점검에 나선다.
산업부는 우 차관이 19일 경주 원자력 시설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살펴본다고 18일 밝혔다.
우 차관은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에서 방폐물의 이동과 처분 과정을 확인하고 월성원전에서는 중앙제어실의 안전운영 상태에 대한 감시체계를 점검한다.
우 차관은 “원자력 시설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므로 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준비태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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