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반환점을 돈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8회는 28.8%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28.3%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 최고였던 6회 28.5%를 뛰어넘는 최고 시청률이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2월 24일 첫 방송된 이후 신드롬급 인기를 과시하고 있으며 마의 시청률인 30%를 바라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4.0%,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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