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산림휴양의 도시 경북봉화군의 지역대표 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봉화송이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15일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축제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한 결과 은어축제를 7월 30일~ 8월 8일까지 8일간을,송이축제는 9월30일~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 하기로 했다.
봉화읍 체육공원과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봉화은어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2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국·도비 2억6000만원의 예산지원과 함께 해외 홍보, 마케팅 지원을 받는 문화관광축제다.
또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봉화송이축제는“봉화송이와 한약우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봉화읍 체육공원과 관내 송이산 일원에서 송이채취체험과 송이경매, 송이동산운영, 송이요리전시 등 다채로운 이색 체험을 할수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 축제일정이 확정된 만큼 축제담당 인력을 보강하고 관광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과 체험행사 확대로 축제 참가자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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