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신의 이름을 쓴 개의 영상이 해외 커뮤니티에서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더 래드 바이블’(The LAD Bible)에서는 약 36초 길이의 ‘붓으로 자기 이름을 쓴 개’ 동영상이 올라와 15일 기준 6.3만 명의 ‘좋아요’를 받았다.
해당 영상 속 개는 페인트 붓을 입에 문 채 자신의 이름인 ‘점피(Jumpy)’를 차근차근 썼다.
개의 주인이 계속해서 막대기로 쓸 위치를 가르쳐주지만 개가 글씨를 흉내 낸 것 자체로도 대단한 일이다.
해외 네티즌은 이 영상에 대해서 “신기하다” “입으로 쓴 필체가 손으로 쓰는 나보다 낫다” “나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훈련해야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개가 자신의 이름을 쓸 때는 주인이 시킬 때뿐”이라며 “글을 쓰기까지 훈련한 과정에서 개가 고통받았을 것 같아 안타깝다”라는 의견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