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김희애와의 전속 계약을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라며 “이를 논의하기 위해 김희애와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YG측에 따르면 김희애와의 전속 계약 논의는 현재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며, 세부사항 조율 및 최종 결정 논의만 남은 상황이다.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으며, 이후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해 왔다.

김희애는 드라마 ‘아들과 딸’ ‘아내’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밀회’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왔다.

지난 2014년에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로 21년 만에 충무로에 컴백한 뒤 ‘쎄시봉’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싸이, 위너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2013년부터 가수 소속사라는 인식을 뛰어넘고 배우 영입에 나섰다.

특히 차승원을 시작으로 최지우, 강동원에 이르기까지 톱스타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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