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세계 각국에 주재하는 대사와 총사 등 공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재외공관장들과 만찬을 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다. 정연국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만찬에서 세계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가기 위한 핵심 가교 역할을 하는 재외공관장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재외공관장 176명을 비롯해 윤병세 외교부ㆍ홍용표 통일부ㆍ한민구 국방부ㆍ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ㆍ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ㆍ강호인 국토교통부ㆍ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국회의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한 엄중한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현재 상황 인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정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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