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증권업체들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에 맞춰, 잇따라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눈길을 끈다.
현대증권은 14일 ISA 출시와 함께 따뜻한 나눔 캠페인 ‘사랑을 담은 ISA’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을 담은 ISA는 현대증권 ISA 가입고객 1명당 3000원이 자동 적립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고객이 부담하는 금액 없이 현대증권에서 전액 부담한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총 1억원 적립 시 조기 종료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기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경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는 재산형성의 희망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나눔의 희망을 전하는 현대증권 ‘사랑을 담은 ISA’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도 고객들과 함께하는 ‘ISA 아이사랑 기부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 동료와 함께, 인당 100만원이상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가입고객 명의로 삼성증권이 적립금을 쌓아 사회복지단체에 불우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액은 동반가입 인원별로 2만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차등 적용되며,가입고객은 내년 연말정산 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삼성증권은 ISA가입고객 수에 따라 계좌당 2000원을 적립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벤트 적립규모에 따라 조기종료 가능)
/
par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