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김부겸 더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개발제한구역 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개발제한 구역의 합리적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대책위원회 구성은 대구시 전체 면적의 45.4%, 수성구 전체 면적의 79.4%에 이르는 개발제한구역의 올바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개발제한구역 관련 주민들이 참여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발제한구역 정책은 도시팽창과 환경보전을 함께 이룬 대표적 정책이지만 사유재산권 침해와 불합리한 제한구역이 존재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와 수성구의 발전을 위해 이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며 “국민의 사유재산 및 환경보호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