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개발호재가 풍성한 평택에서 오는 18일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있는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층 ~ 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59㎡ 34세대, 65㎡ 4세대, 75㎡ 38세대, 81㎡ 4세대, 84㎡A 256세대, 84㎡B 80세대, 91㎡A 26세대, 91㎡B 8세대, 96㎡ 72세대, 104㎡ 6세대로 구성된다.
평택 분양시장은 각종 대형 개발호재로 뜨겁다. 올해 개통 예정인 수서발 KTX 평택지제역(가칭)를 시작으로 2017년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와 LG전자 산업단지, 주한미군기지 이전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단지와 가까운 용죽도시개발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단지 북쪽에 2014년 분양 완료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 761세대와 분양 예정인 3차 636세대를 포함 총 1925세대의 대형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로,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동대로 3830(소사동 산 2-1) 평택대학교 맞은편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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