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 유명 방송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박진영의 신곡 작업에 참여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팝 킹’인 박진영의 신곡에 노래를 불렀다”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진영은 물론 걸그룹 트와이스, ‘워킹데드’ 시리즈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 현장에는 걸그룹 원더걸스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14일 ‘코난쇼’ 촬영 차 방한한 오브라이언은 15일 팬미팅을 열고 16일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카메오 촬영을 했다. 또한 17일에는 국기원을 방문해 ‘코난쇼’를 촬영하고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홍보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3단증을 받았다. 18일 박진영과 공동 작업을 한 뒤 19일 출국했다. 18일 박진영과 함께 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은 코난이 진행하는 미국 TBS 토크쇼 ‘코난쇼’ 에서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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