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지식재산센터(인천상공회의소)는 특허청이 지난 2015년도 전국 29개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수행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최우수센터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IP창조Zone을 전국 최대 규모로 설치하고 예비창업자에게 3D 시제품제작 및 사업화까지 지원한 사례 ▷지식재산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교생 진로체험 교육을 기획한 사례 ▷지자체의 공무원 교육을 통해 인식을 제고해 정책 및 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점 ▷‘IP생태계 전략 구축’을 통해 지식재산 생태계 분야(IDEA 활성화 분야, R&D 선도 분야, 시장 개척 분야, 사업화 활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분야별 우수사례를 도출하는 등의 체계화된 접근을 통해 컨설팅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사항 등이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은 전국 29개 센터에서 지자체, 기업과 지역민에게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을 비롯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제고 및 출원 등 권리화를 지원하며, 인천광역시와 중구, 동구,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가 참여해 사업비를 매칭하여 수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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