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 봉화 분천 겨울산타마을이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 히트(Hit)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9일 개장한 분천 겨울산타마을에 58일간 관광객 13만4천여 명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 명이나 많고 경제적 파급효과도 13억 원에 달하는 등 국내 대표적 겨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산타마을은 올해 당나귀 산타마차 체험, 풍차, 눈썰매장과 얼음 썰매장 등을 마련,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강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봉화 분천 산타마을을 세계에 내놓아도 경쟁력 있는 테마형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세계인에게 통할 스토리텔링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