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하균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가 첫 방송날짜를 확정했다.

tvN은 “‘피리 부는 사나이’가 ‘치즈인더트랩’의 후속작으로 결정, 오는 3월 7일(월) 밤 11시 첫 방송된다”고 6일 밝혔다.

드라마는 앞서 지난 5일 tvN은 주연배우 신하균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신하균은 일촉즉발의 테러 현장에 등장, “분노, 범죄, 인질극, 강도, 테러 사건. 내가 해결 못하는 딜은 없다”는 내래이션과 함께 확성기를 들고 테러범을 향해 “자, 이제 대화를 시작해볼까요”라며 협상을 시작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을 알린 배우 신하균은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천재 협상가 ‘주성찬’ 역을 맡았다.

tvN ‘피리부는 사나이’는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tvN ‘라이어게임’의 연출 김홍선과 작가 류용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배우 신하균, 유준상, 조윤희가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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