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실시한 자체 조직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톡톡데이(talk talk day)’에 대한 직원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의 ‘15년도 조직역량강화 프로그램 만족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위가 지난 1월 18~22일 사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원 226이 답한 가운데 톡톡데이가 만족도 점수 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화요강좌 및 금융강좌는 78.7점, 외국어 및 금융전문 교육 지원은 75.9점이었으며 각종 간담회 지원의 만족점수는 71.7점으로 평균 만족도는 76.33점이었다. .
톡톡데이는 여러 업무연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는 취지로 금융위 내부가 아닌 청계천이나 덕수궁, 경희궁, 정동길등에서 이뤄지는 직원들간의 토론회다. 도시락과 돗자리등이 지원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설문에 응답한 직원중 74명(32.7%)는 매우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만족77명(34.1%), 보통 66명(29.2%), 불만족 8명(3.5%), 매우 불만족 1명(0.4%)으로 나타났다.
개선 사항으로는 도시락, 돗자리등 지원을 늘려달라는 사람이 82명(36.3%)으로 가장 많았고 횟수를 늘려달라 53명(23.4%), 장소를 바꾸자는 사람이 37명(16.4%)이었으며 그룹선정에 신경 써달라는 사람이 17명(7.5%) 순이었다.
금융위는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 행정효율성증진 및 능력개발사업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