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대세 꽃미남배우 박해진이 과거 여성 뺨치는 예쁜 외모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던 일화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의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을 열연중인 박해진은 과거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특이한 술집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박해진은 “데뷔 전 회식 자리에서 특이한 바에 갔는데 술집 마담이 오더니 옆에 앉았는데 언뜻 봐도 손에 굳은살과 280mm가 족히 돼보이는 발이 눈에 띄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해진은 “내 손을 잡고 명함을 주더니 ‘자기~ 일할 생각 있으면 찾아와. 수술은 굳이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다. 박해진은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연애할 때 스킨십을 천천히 진행하는 편”이라며 “어느 날 스킨십을 기다리던 여자친구가 자신이 여자로 보이지 않냐고 화를 내더라. 결국 그 일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만약 박해진이 덜 예쁘게, 즉 전형적인 남성미를 자랑하는 남성이었다면 해당 여자친구가 그 같은 오해를 하지 않고 더 기다려 줬을 가능성이 높다.

박해진은 작은 얼굴과 부드럽고 가는 이목구비 윤곽선을 지니고 있어 여장 화장을 한다면 매우 여성스럽게 보일 여지가 크다.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오해 받는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성을 좋아하는 평범한 성향의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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