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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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내 딸 금사월’ 백진희와 윤현민이 재회했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 38회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과 금사월(백진희 분)이 강만후(손창민 분)의 도움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만후는 사월이 엄청난 재력을 가진 해더 신(신득예/전인화 분)의 친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금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월과 자신의 아들 찬빈을 이어주고자 했다. 앞서 사월과 찬빈은 강만후의 반대로 결국 이별을 선택했던 상황.집에 있던 사월은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강찬빈의 문자를 받고 사색이 되어 달려 나갔다. 같은 시각, 찬빈 역시 사월에게서 문자를 받고 “내가 잘못했어. 제발 죽지 마”라고 눈물을 흘리며 차를 몰고 나갔다.이후 두 사람은 한 창고에서 마주쳤고, 서로 무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들은 끌어안고 자신들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 찬빈과 사월이 받은 문자는 바로 두 사람을 만나게 하려는 강만후가 보낸 것이었다.강만후의 계략에 의해 두 사람은 창고에 갇혀 밤을 보내게 됐다. 티격태격하던 강찬빈과 금사월은 이내 창고 바닥에 누워 잠을 청했고, 찬빈은 “그날 왜 안 나온 거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이에 사월은 “내가 누구처럼 한가하게 사랑 타령할 시간이 어디 있냐”고 무심한 듯 대꾸했지만, 기다렸다는 찬빈의 말에 곧 홍도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서럽게 오열했다.뒤늦게 오해를 풀게 된 찬빈은 “나한테 말을 했었어야지. 너 혼자 그 큰 일을 감당하고 있었던 거냐. 난 그런 줄도 모르고. 나 정말 못났다. 미안해”라고 말하며 사월을 끌어안고 위로했다.‘내 딸 금사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내 딸 금사월, 둘이 너무 답답해”, “내 딸 금사월, 속 시원한 전개 좀 보여주세요”, “내 딸 금사월, 강만후는 악역인데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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