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남평강변도시, 남구 그린벨트 해제 직접 수혜지 거론 속 부동산 시장 점화
올해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도 전국적으로 입지와 상품성을 앞세운 단지들이 집 주인을 만나며 분양 열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극심한 전세난이 지속되던 호남지역에서는 전남 나주시 남평강변도시에 출사표를 던진 ‘나주 남평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몰려드는 수요자들의 관심 속에서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남평강변도시는 인접한 광주 남구의 호재로 인해 최근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신도시로 꼽힌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가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최종 통과했기 때문. 이번 국토부 발표는 전국 9개 도시첨단산단 가운데 제1호로 지정된 것으로 남구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남평강변도시에도 상당한 수혜가 기대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내년 상반기 중 토지 보상이 이뤄지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와 함께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에 힘입어 도시첨단산단과 더불어 별도의 추가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 주거수요를 비롯한 막대한 배후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남구 대촌지역 그린벨트 해제와 도시첨단 산단 조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 시작도 하기 전에 투자하겠다는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근 부동산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주거난이 점쳐지고 있어 남평 신도시에 대한 주목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분양 매물 소진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양우내안애 리버시티는 광주와 나주 지역 최초로 적용된 4.5Bay 혁신평면이 돋보인다. 이 설계는 전면에 5개의 창을 냄으로써 기존 3~4Bay 대비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에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로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로 전 가구에 식료품 저장소인 주방 팬트리 등이 제공되며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해 주부 수요자들의 찬사를 얻었다.
양우 건설이 만드는 이 아파트는 총 1700여 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들어선다.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분양 전부터 명당 입지의 랜드마크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중소형 알짜 아파트로 지역 내에서 주목 받았다.
1차로 835가구를 분양한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B1블록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동으로 전용면적 59㎡ 264가구, 72㎡ 180가구, 84㎡A 174가구, 84㎡B 90가구, 84㎡C 127가구 총 835가구로 이뤄져 있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되는 중소형 가구 구성이 돋보인다.
이 밖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갖춰진다.
또한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교통이 편리하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최근에는 송현∼남평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공사 중 일부 구간이 조기 개통함에 따라 주변 출퇴근 여건도 한층 개선됐다.
여기에 광주 명문학군인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어 단지 주변으로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남평초, 남평중 등도 도보 통학거리다.
입지적인 프리미엄도 주목할 만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지는 산을 배후로 하는 드들강변의 쾌적한 자연과 광주남구-혁신도시의 편리한 도심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웰빙 트렌드를 찾는 수요자들을 흡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 받는다.
실제 단지 앞으로 영산강 지류인 드들강이 흐르고 단지 뒤로 월현대산이 자리해 있으며 차량 10분이면 혁신도시와 광주남구로 이동 가능하다.
한편 내년부터는 가계부채종합대책 시행으로 인해 아파트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와 원금을 함께 분할상환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부담을 토로하는 수요자들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정책은 개인 담보대출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신규분양을 받는 집단대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내년에도 신규 분양시장 열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가 3.5%, 전세가는 4.5% 상승할 전망이다.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조건은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문의: 1600-2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