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경기경영자총협회(www.gyef.or.kr)는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사용자단체로서 경기도민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경기도는 국내 IT산업의 중심지로 지역경제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으나, 기업 현장에서는 IT산업의 발전에 상응하는 전문화된 인력수급 미스매치 문제가 있으며, 정부차원의 IT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의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지역의 IT 전문 인력 수급에 관한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훈련기관이 미비한 상황이다.이에 경기경총은 금년도에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으로서 IT융합(반도체·SoC설계·임베디드·IoT) 창의인재 양성사업을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경기경총이 지역차원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하여 고용노동부 및 경기도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경기지역에 특화된 일자리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은 만34세 이하의 청년층 미취업자로 구성되어있으며 교육비용 전액을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수강하고, 경기경총 회원사 및 협약기업과 연계된 기업현장수요 맞춤형 취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IT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를 통한 고용률 70%달성의 핵심과제를 수행(중소기업 인력수급 불일치해소, 청년층 취업지원, 고부가가치 서비스 IT, 콘텐츠,)함으로서 교육생 취업역량을 제고시켜, 경기지역고용집중 성장산업인 IT산업 군에서 지속 가능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경기경총 고용지원팀 윤동현 팀장은 금년도 목표 취업인원 151명중 124명이 경기도 및 수도권에 소재한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강소기업 등 양질의 IT 유관기관으로 취업하는 좋은 성과를 달성하였고, 향후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취업지원 사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기도는 IT 융합 생태계 조성에 최적의 입지를 갖췄으며, 국내 전체 IT 기업의 48%가 위치해 있다. 경기경총은 공익 경제단체로서의 책임의식을 지니고 앞으로도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점육성 분야에 상응하고 지역수요에 걸맞은 IT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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