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31일 오후 10시 20분부터 충무아트홀에서 ‘2015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음악회는 아트홀 1층 로비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전용 극장답게 충무아트홀 제야음악회는 대중음악, 성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사회는 올해 ‘투란도트’, ‘공동경비구역JSA’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이건명이 맡는다.
이어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신영숙, ‘지킬앤하이드’에서 관객을 사로잡고 오페라 ‘리타’의 연출도 맡은 양준모, ‘레미제라블’에서 ‘자베르’ 역을 맡은 김준현이 갈라콘서트를 펼친다.
충무아트홀 자체 제작 오페라 ‘리타’에서 주인공을 맡은 소프라노 장유리, 피아니스트 이범재도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타악퍼포먼스 그룹이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2016년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맞춰 풍선 날리기 행사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