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이 2016년에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확보하고자 총 3210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청은 “특성화시장 육성, 청년상인 창업지원, 공동마케팅, 주차환경개선 등 2016년도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지원시장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이 발표한 2016년도 전통시장 육성방안의 특징은 △전통시장 별 특화요소를 발굴ㆍ개발해 대형마트ㆍSSM 등 대형 유통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젊은 계층의 전통시장 유입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전통시장의 입지ㆍ역량에 따라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시장특성에 따른 맞춤지원을 추진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상생협력단)를 통한 각 시장별 문화ㆍ기술ㆍ디자인 융합에 집중한다.
한편, 중기청은 권역별로 나눠 내년 1월 중 총 4회에 걸쳐 순회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