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 올해 으뜸 공무원에 투자유치과 임영선 투자유치팀장, 안전총괄과 신동익 안전총괄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용인시는 ‘제1회 용인시 공무원대상’를 신설해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소관분야에서 으뜸이 되는 공무원을 발굴․오는 31일 시상한다고 21일 밝혔다.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을 세우고, 생활에 모범이 되며, 성실하게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를 국․소․원장의 추천을 받아 외부평가 및 실무평가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임 팀장은 지난 2월 투자유치팀장으로 발령받아 10개월 동안 MOU체결 3건(7,200억원), 산업단지유치 4곳 등을 추진하면서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발품행정을 펼쳤다. 용인시 기업환경개선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규제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신 팀장은 2년여간 안전총괄업무를 맡으면서 용인시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국민안전처가 선정하는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1위로 선정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인사가점과 전보조치 등의 특전도 함께 주어진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으뜸 공무원 첫 수상을 계기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임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직문화가 용인시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