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와 유현주가 마음을 확인했다.12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4회에서는 결국 유현주(심이영 분)를 붙잡고 새롭게 시작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임실장을 찾아가 유현주 모자가 미국행 비행기를 탑승하는 시간을 알아냈다. 장성태는 급히 공항으로 향했다. 경호원들이 장성태와 유현주의 만남을 막았다. 동우는 성태를 보고 울부짖었다. 장성태는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동우를 들쳐 업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고백했다. 결국 유현주도 장성태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다음 날 유현주는 서미자(권재희 분)에게 장성태와 다시 합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미자는 “죽은 김서방이 도로 합쳐준 걸로 생각하고 잘 살아라. 죽어서도 고마운 사람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서미자는 양회장(권성덕 분)이 얼마나 역정을 낼지 걱정하는 모습이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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